안 되는 것 두 가지
| 안 되는 것 | 이유 |
|---|---|
| 대실 자동마감 | 지점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자동화하면 오히려 사고가 납니다 |
| 네이버 대실 | 네이버 쪽이 대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대실을 자동으로 마감하지 않는 이유
대실은 숙소마다 운영이 다릅니다.
- 대실 시간대가 다릅니다 — 오전만, 오후까지, 심야 대실
- 같은 방을 대실로 돌리고 다시 숙박으로 파는 회전이 다릅니다
- 청소 텀을 얼마나 두는지가 다릅니다
- 성수기와 비수기에 정책을 바꾸는 곳도 있습니다
이걸 프로그램이 일괄로 판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팔아도 되는 방을 닫아버리거나, 닫아야 할 방을 열어둡니다. 전자는 매출 손실이고 후자는 오버부킹입니다.
자동화가 항상 옳은 게 아닙니다. 상황을 모르는 자동화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나쁩니다. 그래서 대실은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도록 두었습니다. 숙박은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가격은 한 번에 전 채널이 바뀝니다
예전에는 해외 OTA만 자동 적용됐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가격을 한 번 조정하면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가 전부 바뀝니다. 사이트마다 따로 들어가서 고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재고도 같이 연동돼서, 어느 채널에서 팔리든 나머지 잔여가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국내 OTA만 쓰시는 숙소라면 요금·마감·잔여수량만 다루는 모틴요금판을 따로 쓰실 수 있습니다. 월 33,000원(VAT 포함)이고, 9호점 천안 펜션이 이 방식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되나
안 되는 것만 적으면 균형이 안 맞으니 되는 것도 적습니다.
| 되는 것 | 범위 |
|---|---|
| 재고 실시간 동기화 |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 전부 |
| 숙박 자동마감 | 전 채널 |
| 자동 룸 복원(취소 시 재오픈) | 전 채널 |
| 가격 원클릭 변경 |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 전부, 채널별 개별 설정 가능 |
| 판매 마감 (일·월·년 단위) | 전 채널 |
| 워크인·전화 예약 반영 | 오프라인 등록 → 전 채널 마감 |
| 정산 달력 | 채널별 자동 집계 |
안 되는 걸 먼저 말하는 이유
숙박업은 옆집이 쓰는 걸 보고 결정하는 동네입니다. 한 곳에서 "듣던 거랑 다르다"는 말이 나오면 그 지역이 통째로 닫힙니다.
되는 것만 말하고 파는 게 당장은 편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팔면 설치하고 일주일 뒤에 전화가 옵니다. 그 전화 한 통이 그 지역 전체를 날립니다.
그래서 상담 때 안 되는 항목부터 말씀드립니다. 1호점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빠뜨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실도 자동으로 마감되나요?
A. 안 됩니다. 지점마다 대실 운영 방식이 달라 자동화하면 팔아도 되는 방을 닫거나 닫아야 할 방을 여는 사고가 납니다. 숙박은 자동 마감됩니다.
Q. 여기어때·야놀자 가격도 같이 바뀌나요?
A. 바뀝니다. 가격을 한 번 조정하면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가 전부 변경됩니다. 재고도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Q. 네이버는 대실이 안 되나요?
A. 네이버 쪽에서 대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Q. 익스피디아를 붙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A. 신규 신청은 승인까지 며칠 걸립니다. 당일 연동은 안 됩니다. 기존 계정이 있으면 당일 됩니다.
Q. 그럼 무엇이 자동으로 되나요?
A. 전 채널 재고 동기화, 숙박 자동마감, 취소 시 자동 룸 복원, 전 채널 가격 원클릭 변경, 일·월·년 단위 판매 마감, 정산 달력 집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