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A만 쓸 때의 구조적 한계
| 구간 | 국내 OTA | 해외 OTA |
|---|---|---|
| 성수기 주말 | 잘 팔림 | 잘 팔림 |
| 비수기 평일 | 비어 있음 | 외국인 여행 주기가 달라 채워짐 |
| 숙박 일수 | 1박 위주 | 2~4박 연박 위주 |
| 예약 시점 | 당일·전날 | 몇 주~몇 달 전 |
특히 예약 시점이 중요합니다. 해외 예약은 미리 들어오기 때문에, 성수기 요금을 미리 확보하고 남은 방만 국내에 던지는 전략이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손이 두 배가 됩니다
여기어때·야놀자 두 곳만 관리해도 요금 바꾸는 날은 반나절이 갑니다. 여기에 부킹닷컴·아고다·에어비앤비가 붙으면
- 요금 변경: 두 곳 → 다섯 곳 이상
- 마감 처리: 두 곳 → 다섯 곳 이상
- 예약 확인 창: 두 개 → 다섯 개 이상
그리고 앞에서 말한 몇 분의 공백이 채널 수만큼 늘어납니다. 이 상태로는 해외 OTA가 매출이 아니라 사고 원인이 됩니다.
두 단계로 나눠서 가는 방법
한 번에 다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이 순서를 권합니다.
1단계 — 국내부터 한 화면으로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 등 국내 채널의 요금·마감·잔여수량을 한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창을 다섯 개 띄우고 돌아다니던 작업이 한 번에 끝납니다. 해외 OTA를 아직 안 하셔도 이것만으로 하루 한 시간은 돌아옵니다. 모틴요금판이 이 역할을 맡습니다. 월 33,000원(VAT 포함)입니다.
2단계 — 해외 OTA 연결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국내에서 팔리면 해외 재고가 자동으로 줄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모틴요금판 | 모틴 (상생 요금제) | |
|---|---|---|
| 대상 | 국내 OTA | 해외 OTA + 국내 OTA |
| 하는 일 | 요금·마감·잔여수량 관리 | 전 채널 실시간 재고 동기화, 정산, 리뷰, 요금 일괄 조정 |
| 비용 | 월 33,000원 (VAT 포함) | 해외 매출 5%, 월 5.5만~16.5만원 |
| 설치 | 무료 | 방문 설치 무료 |
붙인 뒤에 기대할 수 있는 변화
- 비수기 평일 가동률 상승 — 외국인 예약은 요일 편중이 덜합니다
- 연박 비중 상승 — 청소 회전이 줄어 운영비가 내려갑니다
- 요금 조정 시간 감소 — 채널별로 돌아다닐 일이 없어집니다
- 오버부킹 감소 — 사람이 옮기는 구간이 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기어때·야놀자를 쓰고 있는데 해외 OTA를 꼭 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비수기 평일 공실이 고민이라면 효과가 큽니다. 해외 예약은 국내와 수요 주기가 달라 빈 구간을 메웁니다.
Q. 국내 OTA만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싶습니다.
A. 모틴요금판(월 33,000원, VAT 포함)만 쓰셔도 됩니다. 해외 OTA는 나중에 붙이셔도 됩니다.
Q. 국내와 해외 재고가 따로 놀지 않나요?
A. 모틴은 국내·해외를 같은 재고로 묶어 관리합니다. 어느 쪽에서 팔리든 나머지 채널이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Q. 지금 쓰는 방식을 다 바꿔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국내부터 한 단계씩 붙이는 방식을 권해 드리고, 초기 셋팅은 저희가 방문해서 해 드립니다.
Q. 해외 OTA는 언제 붙이는 게 좋나요?
A. 예약이 미리 들어오는 특성상 성수기 3~4개월 전에 붙여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