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호텔 — 검색하면 바로 뜨는 자리
외국인이 여행지를 정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구글 검색입니다. "hotel in Jeonju" 같은 검색에서 지도와 함께 숙소 목록이 뜨는데, 그게 구글호텔입니다.
여기 안 올라가 있으면 그 손님 눈에는 숙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검색 결과 상단, 지도와 함께 노출됩니다
- 요금 비교가 함께 뜨므로 가격 경쟁력이 바로 보입니다
- OTA 앱을 안 쓰는 손님도 여기서 발견합니다
트립닷컴 — 중화권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손님은 트립닷컴(Trip.com)을 씁니다. 국내 사장님들에게는 덜 익숙하지만, 이 손님들에게는 기본 앱입니다.
중화권 손님 특징:
- 연박 비중이 높습니다 — 청소 회전이 줄어 운영비가 내려갑니다
- 명절·황금연휴에 몰립니다 — 그 기간 요금 설계가 중요합니다
- 사진과 시설 정보를 꼼꼼히 봅니다
전주·서울 종로처럼 관광 목적이 뚜렷한 지역이면 특히 반응이 옵니다.
왜 안 붙이게 되나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채널이 늘면 관리가 늘기 때문입니다.
채널 하나 추가할 때마다 요금 바꿀 곳이 하나 늘고, 마감할 곳이 하나 늘고, 오버부킹 위험이 한 단계 커집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하고 미루게 됩니다.
이게 바로 채널매니저가 푸는 문제입니다. 재고가 하나로 묶여 있으면 채널을 늘려도 관리 부담이 늘지 않습니다. 붙일지 말지를 관리 부담이 아니라 손님 국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모틴에서는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 구글호텔·트립닷컴 모두 기본 연동 채널입니다
- 그 외에 필요한 채널은 700개 이상 채널 코드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채널을 늘려도 요금 변경과 마감은 한 번입니다
8호점(인천 부평)과 10호점(서울 둔촌동)에는 동남아 손님이 쓰는 트래블로카도 추가로 붙였습니다. 설치 기록은 도입 현황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글호텔은 어떻게 등록하나요?
A. 채널매니저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모틴은 기본 연동 채널이라 설치 때 함께 붙여 드립니다.
Q. 트립닷컴은 어떤 손님이 쓰나요?
A.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 손님이 주로 씁니다. 연박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Q. 채널을 많이 붙이면 관리가 힘들지 않나요?
A. 재고가 하나로 묶여 있으면 채널 수는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요금 변경과 마감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Q. 기본 채널 외에 다른 OTA도 붙일 수 있나요?
A. 700개 이상의 채널 코드를 지원합니다. 트래블로카가 그렇게 추가된 사례입니다.
Q. 채널을 늘리면 비용이 올라가나요?
A. 아닙니다. 상생 요금제는 해외 OTA 매출의 5%이고 월 165,000원이 상한입니다. 채널 수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