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요는 요일에 몰립니다
국내 숙박 수요는 금·토에 몰리고 평일은 빕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도 큽니다. 이건 요금으로 뒤집기 어렵습니다.
| 구간 | 국내 OTA | 해외 OTA |
|---|---|---|
| 성수기 주말 | 잘 팔림 | 잘 팔림 |
| 비수기 평일 | 비어 있음 | 여행 주기가 달라 채워짐 |
| 숙박 일수 | 1박 위주 | 2~4박 연박 위주 |
| 예약 시점 | 당일·전날 | 몇 주~몇 달 전 |
외국인 여행은 요일 편중이 덜합니다. 휴가를 내고 며칠씩 머무는 여행이라 화요일에 체크인해서 금요일에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연박이 주는 것
객단가만 보면 티가 안 나는데, 운영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 청소 회전이 줄어듭니다 — 3박 손님 하나가 1박 손님 셋보다 손이 덜 갑니다
- 린넨·세탁 비용이 줄어듭니다
- 체크인·체크아웃 응대가 줄어듭니다
비수기에 사람을 줄여 놓은 상태라면 이 차이가 큽니다.
예약이 미리 들어옵니다
해외 예약은 몇 주에서 몇 달 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런 전략이 가능해집니다.
성수기 요금을 미리 확보하고, 남은 방만 국내에 던진다.
국내는 당일·전날 예약이 많아서 미리 채울 수가 없습니다. 해외를 붙이면 달력의 먼 날짜부터 채워집니다.
요금을 깎아야 한다면
그래도 비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 순서로 하십시오.
- 채널별로 다르게 깎으십시오. 전 채널 일괄 인하는 성수기 요금 기준선까지 흔듭니다
- 기간을 정해서 깎으십시오. 상시 할인은 정가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 환불 불가 요금제를 함께 거십시오 — 같은 가격이면 확정 매출이 낫습니다
모틴은 OTA별 가격 조정과 기간 선택 월 가격 푸시를 지원합니다. 한 달치 요금을 한 번에 밀어넣고, 채널마다 다른 가격을 걸 수 있습니다.
언제 붙이는 게 좋나
해외 예약이 미리 들어오는 특성상 성수기 3~4개월 전에 붙여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비수기라면 지금이 그때입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수기 평일 공실을 어떻게 채우나요?
A. 요금 인하보다 손님 풀을 넓히는 게 먼저입니다. 외국인 여행은 요일 편중이 덜해 평일이 채워집니다.
Q. 해외 OTA를 붙이면 정말 평일이 채워지나요?
A. 수요 주기가 국내와 달라 빈 구간이 메워집니다. 다만 사진과 요금 경쟁력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Q. 연박이 유리한 이유가 뭔가요?
A. 청소 회전과 린넨·응대 비용이 줄어듭니다. 비수기에 인력을 줄여둔 상태라면 차이가 큽니다.
Q. 요금을 언제 깎아야 하나요?
A. 채널별로, 기간을 정해서 깎으십시오. 전 채널 상시 할인은 정가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Q. 해외 OTA는 언제 붙이는 게 좋나요?
A. 예약이 미리 들어오므로 성수기 3~4개월 전에 붙여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