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빠른 건 재방문입니다
새 손님을 데려오는 것보다 왔던 손님을 다시 부르는 게 훨씬 쌉니다.
| 방법 | 비용 | 효과 |
|---|---|---|
| 체크아웃 때 명함·안내문 | 거의 0원 | 재방문 시 직접 전화 |
| 객실 안 안내 카드 | 인쇄비만 | 다음엔 전화로 오게 만듭니다 |
| 문자 한 통 (동의받은 분) | 거의 0원 | 성수기 전에 미리 |
OTA로 온 손님도 다음엔 우리에게 직접 오게 만들면 그때부터 수수료가 없습니다. 첫 예약의 수수료는 손님을 데려온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화 예약을 놓치지 않는 것
작은 숙소에서 직판의 대부분은 전화입니다. 그런데 전화 예약이 새는 곳이 많습니다.
- 당직이 바뀌면서 장부에 안 적힌 예약
- 적었는데 OTA를 안 닫아서 생긴 오버부킹
- 예약금만 받고 잊어버린 건
전화 예약은 받는 즉시 시스템에 넣어야 합니다. 안 넣으면 그 방이 OTA에서 계속 팔립니다. 워크인도 같습니다.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모틴에서 오프라인 예약을 등록하면 전 채널 재고가 바로 줄어듭니다. 수수료는 붙지 않습니다.
가격을 어떻게 잡나
직판을 OTA보다 싸게 거는 게 기본입니다. 수수료가 없으니 그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 OTA | 직판 | |
|---|---|---|
| 판매가 | 100,000원 | 90,000원 |
| 수수료 | 15,000원 | 0원 |
| 손에 남는 것 | 85,000원 | 90,000원 |
손님은 1만 원 싸게 자고 우리는 5천 원을 더 법니다. 다만 OTA 가격보다 대놓고 싸게 걸면 채널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공개 사이트보다는 전화·재방문 손님에게 주는 가격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판만으로는 안 됩니다
오해하지 마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직판을 늘린다고 OTA를 줄이면 안 됩니다.
OTA는 손님을 데려오는 창구입니다. 창구를 닫으면 재방문시킬 손님 자체가 안 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OTA로 손님을 데려온다
- 온 손님을 재방문으로 돌린다
- 채널이 늘어난 만큼 관리는 자동화한다
3번을 안 하면 1·2번이 손으로 감당이 안 됩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직판·워크인·전화 예약도 전 채널 재고에 즉시 반영합니다. 직판 매출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직판을 늘리면 OTA를 줄여도 되나요?
A. 아닙니다. OTA는 새 손님을 데려오는 창구입니다. 줄이면 재방문시킬 손님 자체가 줄어듭니다.
Q. 직판 가격을 OTA보다 싸게 걸어도 되나요?
A. 공개적으로 대놓고 싸게 걸면 채널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화·재방문 손님에게 주는 가격으로 운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전화 예약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A. 받는 즉시 시스템에 등록하십시오. 안 넣으면 그 방이 OTA에서 계속 팔려 오버부킹이 납니다.
Q. 직판 매출에도 채널매니저 수수료가 붙나요?
A. 모틴은 붙지 않습니다. 해외 OTA 매출에만 5%입니다.
Q. 재방문 손님에게 어떻게 연락하나요?
A. 동의를 받아 두셨다면 성수기 전에 문자 한 통이 가장 쌉니다. 체크아웃 때 명함이나 안내 카드를 드리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