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모르는 예약
모틴은 여기어때·야놀자·해외 OTA 어디서 예약이 들어오든 재고를 자동으로 줄입니다. 그런데 전화로 받은 예약은 어느 채널도 거치지 않습니다.
새벽에 손님이 문을 두드려 방 하나를 내주셨다고 하겠습니다. 시스템에는 그 방이 여전히 '비어 있음'입니다. 그리고 30분 뒤 아고다에서 그 방이 팔립니다.
채널매니저를 붙였는데 오버부킹이 났다면 십중팔구 이 경우입니다.
오프라인 등록
모틴에는 오프라인 등록이 있습니다. 시스템 밖에서 받은 예약을 넣는 자리입니다.
| 방법 | 언제 |
|---|---|
| 오프라인 등록 | 전화·워크인 예약을 손님 정보와 함께 넣을 때 |
| 잔여 −1 | 정보 없이 방 하나만 빼둘 때 |
둘 중 어느 쪽이든 전 채널 재고가 즉시 줄어듭니다.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가 같이 반영됩니다.
객실운영의 마감연동 토글을 켜두셨다면 국내 OTA까지 함께 닫힙니다. 그 이야기는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기능이 있어도 안 쓰면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는 순서는 늘 같습니다.
- 바빠서 나중에 넣으려고 미룸
- 교대하면서 잊어버림
- 그 사이 OTA에서 같은 방이 팔림
- 손님에게 전화해서 방이 없다고 말해야 함
받는 즉시 넣는 것만이 답입니다. 30초면 됩니다.
3교대로 돌아가는 숙소라면 더 그렇습니다. 다음 당직에게 말로 넘기는 순간 정보가 새기 시작합니다. 2호점 공주가 그 문제로 연락 주신 경우입니다.
워크인이 많은 숙소일수록
도심 모텔처럼 워크인 비중이 높은 곳은 이 문제가 매일 벌어집니다. 반대로 펜션·독채는 전화 예약이 많습니다.
| 숙소 유형 | 시스템 밖 예약 | 대응 |
|---|---|---|
| 도심 모텔 | 워크인이 많음 | 프런트에서 받는 즉시 잔여 −1 |
| 펜션·독채 | 전화 예약이 많음 | 오프라인 등록으로 손님 정보까지 |
| 호텔 | 단체·기업 예약 | 오프라인 등록 후 기간 마감 |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화로 받은 예약은 어떻게 넣나요?
A. 모틴 오프라인 등록에 넣으시면 됩니다. 넣는 즉시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해외 OTA 재고가 함께 줄어듭니다.
Q. 손님 정보 없이 방만 빼둘 수 있나요?
A. 객실운영에서 잔여 수량을 −1 하시면 됩니다. 전 채널에 바로 반영됩니다.
Q. 나중에 몰아서 넣어도 되나요?
A. 그 사이가 위험합니다. 오버부킹은 대부분 '나중에 넣으려던' 몇 분에서 납니다.
Q. 손님이 취소하면 방이 다시 열리나요?
A. OTA 예약은 자동 룸 복원으로 되돌아갑니다. 오프라인 등록은 직접 취소 처리하시면 재고가 돌아옵니다.
Q. 채널매니저를 써도 오버부킹이 났습니다.
A. 시스템 밖 예약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워크인·전화 예약을 받는 즉시 넣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