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수수료 (2026년 9월 기준)
| 채널 | 수수료 | 정산 방식 |
|---|---|---|
| 아고다 | 10~15% | 숙소 수금(호텔 컬렉트) / OTA 수금 둘 다 |
| 부킹닷컴 | 15% | 대개 숙소가 직접 수금, 수수료는 월 단위 청구 |
| 익스피디아 | 15% | 대개 OTA 가 수금하고 차감 후 송금 |
| 트립닷컴 | 15% | OTA 수금이 많습니다 |
| 에어비앤비 | 15.5% | 호스트가 수수료를 전부 부담하는 방식 기준 |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채널 정책이나 계약 조건, 물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계약서를 확인하십시오.
숫자보다 중요한 건 누가 손님 돈을 받느냐입니다. 숙소가 받으면 현금은 먼저 들어오고 수수료를 나중에 냅니다. OTA가 받으면 수수료를 뗀 금액이 나중에 들어옵니다. 같은 15%라도 자금 흐름이 완전히 다릅니다.
실제로 남는 돈 계산
10만 원짜리 방을 판다고 하겠습니다.
| 숙소 수금 | OTA 수금 | |
|---|---|---|
| 손님 결제 | 100,000원 (우리에게) | 100,000원 (OTA에게) |
| 수수료 | 나중에 15,000원 청구 | 미리 차감 |
| 카드 수수료 | 우리 부담 | OTA 부담 |
| 입금 시점 | 즉시 | 체크아웃 후 2~4주 |
| 손에 남는 것 | 약 82,000원 | 85,000원 |
숙소 수금 쪽이 카드 수수료(2~3%)를 더 뭅니다. 대신 돈이 먼저 들어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숙소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 숙소 판매가로 직접 넣어 보시려면 OTA 수수료 계산기를 쓰십시오. 부킹닷컴은 수수료 15%에 결제 처리 수수료(모틴 실측 중앙값 2.5%)까지 빼서 보여 줍니다.
수수료보다 큰 것
수수료율을 1%p 깎는 것보다 빈방을 하나 더 파는 게 큽니다.
10만 원 방 기준으로 수수료 1%p는 1,000원입니다. 빈방 하나를 더 팔면 8만 원이 넘습니다. 80배 차이입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습니다.
- 채널을 늘려서 노출을 늘린다
- 오버부킹·재고 누락으로 놓치는 예약을 없앤다
- 그다음에 수수료와 요금을 다듬는다
1·2번을 안 하고 3번부터 하면 남는 게 적습니다. 비수기에 요금부터 깎지 말라는 글과 같은 얘기입니다.
수수료가 안 붙는 매출
모틴의 상생 요금은 해외 OTA 매출에만 5%가 붙습니다.
| 매출 | 모틴 수수료 |
|---|---|
|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 등 해외 | 5% |
| 여기어때·야놀자·네이버 | 없음 |
| 직판(전화·워크인·자체 홈페이지) | 없음 |
국내 비중이 큰 숙소일수록 부담이 적습니다. 월 55,000원에서 시작하고 165,000원에서 멈춥니다. 잘 팔린 달의 이익은 사장님이 가져가시는 게 맞습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해외 OTA 수수료는 보통 몇 %인가요?
A. 2026년 9월 기준 15% 안팎입니다. 아고다는 10~15%, 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은 15%, 에어비앤비는 호스트가 전부 부담하는 방식에서 15.5%입니다. 채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숙소 수금과 OTA 수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
A. 숙소 수금은 돈이 먼저 들어오지만 카드 수수료를 우리가 뭅니다. OTA 수금은 카드 수수료가 없는 대신 2~4주 뒤에 들어옵니다. 자금 사정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Q. 수수료를 깎을 수 있나요?
A. 물량이 쌓이면 협의 여지가 생깁니다. 다만 1%p 깎는 것보다 빈방 하나를 더 파는 게 훨씬 큽니다.
Q. 모틴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A. 해외 OTA 매출의 5%이고 월 55,000원~165,000원입니다. 여기어때·야놀자·직판·오프라인 매출에는 붙지 않습니다.
Q. 정산이 자꾸 안 맞습니다.
A. 통화·수수료·정산 주기 세 가지가 섞여서 그렇습니다.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