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과 숙박은 시간이 다릅니다
| 대실 | 외국인 숙박 | |
|---|---|---|
| 시간대 | 낮 회전 | 저녁 입실 ~ 아침 퇴실 |
| 요일 | 평일 포함 | 요일 편중 덜함 |
| 예약 시점 | 당일 | 몇 주 ~ 몇 달 전 |
| 숙박 일수 | 몇 시간 | 1~3박 |
문제는 겹치는 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대실은 자동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정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게 있습니다. 모틴은 대실 자동마감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점마다 대실 시간대, 회전, 청소 텀, 성수기 정책이 전부 다릅니다. 프로그램이 일괄로 판단하면 팔아도 되는 방을 닫거나, 닫아야 할 방을 엽니다. 전자는 매출 손실이고 후자는 오버부킹입니다.
그래서 대실은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도록 두었습니다. 숙박만 자동 마감됩니다. 자세한 건 안 되는 것 정리 글에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운영하나
실제로 쓰시는 방식은 대개 이렇습니다.
① 방을 나눕니다
대실 전용으로 돌릴 방과 숙박(해외 OTA 포함)에 열 방을 나눕니다. 회전이 잦은 저층은 대실, 나머지를 숙박으로 두는 식입니다.
② 시간대로 나눕니다
낮에는 대실로 돌리고, 저녁부터는 숙박 재고로 넘깁니다. 해외 손님은 대개 저녁 입실입니다.
③ 워크인은 즉시 넣습니다
대실이든 숙박이든 시스템 밖에서 받은 예약은 받는 즉시 넣으셔야 합니다. 이게 오버부킹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체크인에서 갈립니다
모텔은 프런트 응대가 짧은 편이라 외국인 손님이 당황하는 지점이 생깁니다.
- 찾아오는 길 — 주소만으로는 못 찾아옵니다. 예약 확정 메시지에 역에서 오는 길과 야간 간판 사진을 같이 보내십시오
- 자주 쓰는 문장 열 개 — 체크인 시간, 와이파이, 수건 추가, 근처 편의점. 인쇄해서 프런트에 두면 충분합니다
- 결제·보증금 — OTA 선결제인지 현장인지 미리 명확히. 현장에서 처음 듣는 요구가 리뷰를 깎습니다
어느 채널부터
도심 모텔이면 11호점 서울 종로처럼 국내와 해외를 같은 재고로 묶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 여기어때·야놀자 — 기존 국내 손님
- 아고다·트립닷컴 — 아시아·중화권. 도심 모텔에 반응이 좋습니다
- 부킹닷컴 — 유럽·영어권
- 익스피디아 — 신규 신청은 승인까지 며칠 걸립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실 위주 모텔도 해외 OTA가 도움이 되나요?
A. 외국인 숙박은 대실이 비는 시간대와 비수기 평일을 채웁니다. 수요가 겹치지 않습니다.
Q. 대실도 자동 마감되나요?
A. 안 됩니다. 지점마다 운영이 달라 자동화하면 사고가 납니다. 숙박만 자동 마감됩니다.
Q. 대실과 숙박 방을 어떻게 나누나요?
A. 방을 나누거나 시간대로 나누는 방식을 씁니다. 상담 때 현재 운영을 보고 맞춰 드립니다.
Q. 영어를 못하는데 체크인이 가능할까요?
A. 자주 쓰는 문장을 인쇄해 두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찾아오는 길을 미리 보내는 게 더 중요합니다.
Q. 도심 모텔은 어떤 해외 OTA가 유리한가요?
A. 아고다·트립닷컴 비중이 높습니다. 다만 숙소마다 달라 처음에는 다 열어두고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