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막히면 사흘이 안 팔립니다
손님이 금·토·일 3박으로 검색합니다. 우리 숙소는 금요일과 일요일은 비어 있는데 토요일 하나가 차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안 나옵니다. 3박이 연속으로 비어 있는 숙소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금요일과 일요일은 그대로 빕니다. 방이 없어서가 아니라 달력이 조각나서 못 판 겁니다.
조각은 어디서 생기나
| 원인 | 어떻게 |
|---|---|
| 1박 예약이 중간에 들어옴 | 앞뒤가 잘립니다 |
| 워크인·전화 예약을 시스템에 안 넣음 | 실제로는 찼는데 열려 있음 → 나중에 겹침 |
| 채널마다 재고를 따로 관리 | 같은 날짜가 채널별로 다르게 막힘 |
| 청소·정비로 하루 막아둠 | 잊고 안 열음 |
단박·연박 자동 분리
모틴에는 단박·연박 자동 분리가 있습니다. 연박 예약이 들어올 때 사이 날짜가 잘못 물리는 사고를 막습니다.
연박 예약은 하루짜리 예약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덩어리입니다. 이걸 채널마다 따로 처리하면 중간 날짜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전 채널을 하나의 재고로 묶어두면 그 문제가 사라집니다.
조각을 줄이는 방법
① 워크인·전화 예약을 즉시 넣으십시오
시스템 밖 예약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② 최소 숙박일을 걸어 보십시오
성수기 주말에 1박을 막고 2박 이상만 받으면 조각이 줄어듭니다. 다만 비수기에 걸면 예약 자체가 줄어드니 기간을 정해서 쓰십시오.
③ 청소·정비 날짜는 기간 단위로
하루씩 막지 마시고 기간 선택 마감을 쓰십시오. 다시 열 때도 한 번에 엽니다.
연박이 좋은 이유
객단가만 보면 티가 안 나는데 운영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 청소 회전이 줄어듭니다 — 3박 손님 하나가 1박 손님 셋보다 손이 덜 갑니다
- 린넨·세탁 비용이 줄어듭니다
- 체크인·체크아웃 응대가 줄어듭니다
비수기에 인력을 줄여둔 상태라면 이 차이가 큽니다. 비수기 이야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트립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호스텔월드 등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화면에서 연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방은 남는데 연박 예약이 안 들어옵니다.
A. 사이 날짜가 하루라도 막혀 있으면 연박 검색에서 빠집니다. 달력에 조각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Q. 조각은 왜 생기나요?
A. 1박 예약이 중간에 들어오거나, 워크인 예약을 시스템에 안 넣었거나, 청소로 막아둔 날을 잊은 경우입니다.
Q. 최소 숙박일을 걸어야 하나요?
A. 성수기 주말에는 도움이 됩니다. 비수기에 걸면 예약이 줄어드니 기간을 정해서 쓰십시오.
Q. 연박이 왜 유리한가요?
A. 청소 회전과 린넨·응대 비용이 줄어듭니다. 객단가보다 운영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Q. 단박·연박 자동 분리가 무엇인가요?
A. 연박 예약이 사이 날짜를 잘못 물어 재고가 어긋나는 사고를 막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