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손님은 누구인가
| 손님 | 언제 | 어디서 옵니다 |
|---|---|---|
| 출장·공사 인력 | 월~목 | 직판·전화·국내 OTA |
| 장기 투숙 | 주중 연박 | 부킹닷컴·아고다 |
| 외국인 개별 여행 | 요일 무관 | 해외 OTA |
| 지역 병원·행사 | 요일 무관 | 직판·전화 |
주말 손님은 국내 OTA에서 오고, 평일을 채우는 손님은 상당 부분 다른 창구에서 옵니다. 여기어때·야놀자만 열어둔 숙소가 평일에 비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순서대로 해 보십시오
1) 창구를 늘립니다
외국인 손님은 요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해외 OTA를 붙이면 평일 빈방이 먼저 찹니다. 국내만 쓰던 숙소가 해외를 붙이면 생기는 변화를 적어 뒀습니다.
2) 연박을 받을 수 있는지 봅니다
평일 장기 손님은 3~5박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하루가 막혀 있으면 아예 검색에 안 걸립니다. 재고는 남는데 연박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박을 놓치는 구조를 보십시오.
3) 연박 할인을 겁니다
| 1박 | 3박 | |
|---|---|---|
| 정가 | 70,000원 | 210,000원 |
| 연박가 | — | 180,000원 (1박당 60,000) |
청소·응대가 한 번으로 줄어드는 만큼 깎아도 남습니다.
4) 그다음에 요금을 봅니다
여기까지 하고도 안 차면 그때 가격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팔릴 방을 싸게 파는 것으로 끝납니다. 비수기 평일에 요금부터 깎지 말라는 글과 같은 얘기입니다.
평일에 하면 안 되는 것
- 주말 요금을 평일까지 그대로 두는 것 — 평일 손님은 가격에 더 민감합니다
- 평일에 채널을 닫아두는 것 — 노출이 줄어 순위까지 내려갑니다
- 워크인만 기다리는 것 — 워크인을 받고 OTA를 안 닫으면 오버부킹이 납니다
모틴(Motin)은 (주)쎈피씨가 운영하는 국내 숙박 채널매니저(CMS)로, 해외 OTA와 여기어때·야놀자를 한 재고로 묶어 요일별 요금과 재고를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평일이 비면 요금을 내려야 하나요?
A. 마지막 수단입니다. 창구를 늘리고 연박을 받을 수 있게 만든 다음에 보십시오.
Q. 해외 OTA를 붙이면 평일이 정말 차나요?
A. 외국인 개별 여행객은 요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평일 빈방부터 차는 숙소가 많습니다.
Q. 연박 할인은 얼마나 깎아야 하나요?
A. 3박에 1박당 10~15%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청소·응대가 줄어드는 만큼입니다.
Q. 평일에 채널을 닫아두면 안 되나요?
A. 닫으면 노출이 줄고 순위까지 내려갑니다. 열어두고 요금으로 조절하십시오.
Q. 주말 요금과 평일 요금을 따로 걸 수 있나요?
A. 됩니다. 모틴에서 요일별·기간별로 한 번에 걸 수 있고 전 채널에 같이 적용됩니다.